김소현, 이발소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 ‘보검 매직컬’ 깜짝 등장 (‘보검매직컬’)

연예

OSEN,

2026년 3월 20일, 오후 09: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소현이 이발소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이발소 일곱 번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마을에 남길 벽화 작업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밑그림을 그리며 작업에 집중하고 있던 가운데, 한 인물이 조용히 다가와 시선을 끌었다.

청바지에 가디건 차림으로 등장한 인물은 배우 김소현이었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박보검과 이상이는 눈을 크게 뜨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김소현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박보검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거 아니냐?”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이상이 역시 “잘왔어”라며 자연스럽게 맞이했다. 이어 이상이는 김소현에게 앞치마를 건네며 “입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이는 앞치마 끈을 직접 묶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세 사람 사이의 친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곽동연 또한 김소현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소현이랑 엄청 친한 배우 친구가 있는데, 나랑도 친구다”라며 간접적인 친분을 전했다.

김소현은 “상이 오빠랑 지난번에 만났다. 그때 이미 이발소 차리는 거 알고 있었는데 모르는 척 했다”고 말했고, 이에 이상이는 “너는 정말 능구렁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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