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육아 다툼 있나..."양육방식 의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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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0일, 오후 09:31

(MHN 이윤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전쟁 중? '이것' 하나만 합의 봐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양육 상담 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아기가 10개월밖에 안 됐지만 궁금한 게 너무 많았다"며 "아기한테 놀아주거나 이런 것들이 잘 되고 있는지, 또 오빠랑 저랑 의견이 다른 부분은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규혁은 "담비는 24시간 계속 놀아주는 스타일이고, 저는 아이가 육체적으로 노는 것과 혼자 자립적으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어느 쪽이 더 맞는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문가는 "무엇이든 균형 있게 키우는 게 중요하다"며 "아이의 신호를 부모가 잘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24시간 열심히 놀아주는 것이 아이 발달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혼자서 알아서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담비는 출산 후 바뀐 모습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180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집안일을 그렇게까지 챙기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엄마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며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그걸 다 신경 쓰면서 키우려 하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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