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인 배우 윤영경이 이탈리아에서 보낸 로맨틱한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경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여행은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은 지 약 3주 만에 떠난 허니문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인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두오모)의 웅장한 모습과 고풍스러운 유럽 골목의 풍경이 담겨 있다. 윤영경은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남편 남창희와 함께하는 신혼의 단꿈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먹음직스러운 카르보나라 파스타 사진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노른자가 톡 터질 듯한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신혼부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남창희 씨가 19일부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제작진과 스케줄 조정을 거친 만큼 '미스터 라디오'는 스페셜 DJ 체제로 유지되고 그 밖에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지장은 주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던 바다.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배우 출신 9세 연하 윤영경과 결혼했다.
특히 윤영경은 당초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나, 알고 보니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한강 아이유'로 불린 인물이 바로 윤영경이었다. 그는 과거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다만 현재 그는 연예계에서 은퇴한 상태다.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며 동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남창희, 윤영경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은 결혼식 사회를 맡은 남창희의 절친 조세호가 허니문 장소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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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영경 SNS,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