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10분 만에 밀리언셀러 달성… 오늘(21일) 광화문서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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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1일, 오전 11:13

(MHN 김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복귀와 동시에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21일 한터차트와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은 발매 당일에만 398만 장이 판매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역대 최고 초동 기록이었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337만 장)을 발매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또한, 공개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K-팝 음반 시장에서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성적도 눈부시다. 새 앨범 ‘아리랑’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70개 국가/지역에서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 중이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기록적인 행보를 보였다. 타이틀곡 ‘SWIM’은 발매 1시간 만인 20일 오후 2시 멜론 ‘톱 100’ 1위로 직행했다.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신곡이 발매 한 시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기록이다.

또한 앨범 전곡이 멜론 ‘톱 100’에 진입했으며, 2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도 ‘SWIM’이 1위, 수록곡 ‘Body to Body’가 2위를 지키며 차트 최상단을 점령했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MHN DB,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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