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배우 김규리가 리허설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서촌에 일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bts광화문콘서트 리허설 보고 왔어요. 무대에 선 분들은 bts는 아님. 벌써부터 많은 시민분들께서 구경 오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꼬마 때문에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다가 왔어요^^ 안전요원 인원도 엄청나네요. 내일 무사히 성공적인 콘서트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설레이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김규리는 “원래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 광화문인데 오늘은 유독 더 많은 것 같네요. 넘나 자랑스럽다 bts!”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광화문 일대 공연 준비 현장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남긴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민낯과 밝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장 분위기 벌써 느껴진다”, “한국인인 게 자랑스럽다”, “김규리도 같이 설렜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