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박신양이 '런닝맨'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오는 2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고난도 추리 서바이벌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레이스는 실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13년 차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그림 그리기 미션이 진행됐다. 명품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그의 손끝에 모든 시선의 집중된 가운데, 박신양이 거침없이 붓을 휘두르자마자 멤버들은 “대체 뭐 하시는 거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예능 베테랑들조차 입을 떡 벌리게 만든 박신양만의 독창적인 그림 실력의 실체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예능 ‘매운맛’을 보여주려던 런닝맨 멤버들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갔다. 점잖게 당하기만 할 줄 알았던 박신양이 이내 거리낌 없이 반칙 대열에 합류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것. 박신양은 오히려 “반칙인 줄 몰랐다”는 능청스러운 해명까지 덧붙이며 완벽하게 ‘런닝맨화’ 된 모습을 보여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라진 진품의 단서를 찾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도 이어진다. 사건 해결을 위해 자진해서 물바가지를 뒤집어쓰는가 하면, 난데없는 광란의 댄스 파티까지 벌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