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은지원 욕설 걱정 "x먹는다고 뭐라 할 거 같아"('살림남2')

연예

OSEN,

2026년 3월 21일, 오후 09:5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백지영이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와 백숙을 행복하게 먹던 중 걱정으로 표정이 흐려졌다.

2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공연의 특별 게스트 백지영이 등장했다. '살림남2'를 통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여전히 애틋한 남매애를 자극했다. 백지영은 “공연 스케줄 때문에 ‘살림남2’를 하차하게 돼서 아쉬웠다. 회식이라도 하면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 서진이가 대신 이렇게 불러준 게 아닐까 싶다”라며 박서진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대기실에서 박효정의 인도 아래 부산 어묵, 김장 김치를 먹었던 백지영은 공연 후 유명 백숙집을 찾았다. 백숙, 닭볶음탕, 파전을 시킨 이들은 상차림을 걱정하는 가게 사장에게 "저희가 뒤에 두고 알아서 먹을게요"라고 말했다. 최윤영은 "3명인데 메인 메뉴가 3개냐"라며 놀랐고, 은지원은 "고만 좀 먹어라"라며 외쳤다.

백숙을 시원스럽게 뼈를 발라 먹던 백지영은 “내가 걱정이 있다. 이 VCR이 나오면 은지원이 ‘저 누나 저기서 또 처먹고 있네’라고 말할 거 같아”라며 놀랐고, 은지원은 뜨끔한 표정이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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