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김영철, 울산 홍보대사 거절…“나는 이제 서울 사람”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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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1일, 오후 10: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울산 출신 김영철이 홍보대사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군산, 양주, 충주, 울산 남구! 너튜브를 장악한 공무원들’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근은 홍보 공무원들에게 “지역 돌아다니면 식당에서 반찬 더 주지 않냐”고 물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양평 가면 반가워한다. 고향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민경훈은 현재 양평 홍보대사고, 이수근은 전 홍보대사”라고 설명했고, 울산 남구 이소희 주무관은 “둘 다 양평 출신이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이수근은 양평 출신이고, 민경훈은 사업장이 있다”고 정리했다.

이후 화제는 자연스럽게 김영철로 옮겨갔다. 울산 출신인 김영철에게 이소희 주무관이 “울산 남구 홍보대사 할래?”라고 제안한 것.

그러나 김영철은 “나는 이제 서울 사람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서장훈은 “울산을 버렸어!”라며 고개를 저었고, 이소희 주무관 역시 “사실 우리도 그렇게까지 원한 건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영철은 “울산 남구가 아니라 울주 출신이라 그런 것”이라고 해명하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역 홍보 공무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songmun@osen.co.kr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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