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초등학교 급식에 도전한다.
오늘(22일)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5회에서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초특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안성재가 전교생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만들어주는 것.
안성재는 과거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모수의 총괄 셰프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휴업 후 재개장한 모수는 곧바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하며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안성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유명세를 얻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레스토랑 운영 외에도 대중 친화적인 행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미슐랭 '별'을 간직한 셰프 안성재가 '방과후 태리쌤'을 위해 급식을 도맡은 것이다. 안성재는 아이들의 입맛과 색다른 미식 경험을 고려해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급식 메뉴를 계획한다. 선생님 숙소에 있는 주방과 마당의 화덕을 모두 이용하며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은 요리 보조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다.
특히 대량 조리 전, 테스트용으로 각각의 메뉴들을 만들어 보는 가운데 안성재의 음식을 시식한 요리 보조들이 진심 어린 반응을 터트린다. 김태리는 “애들 너무 좋아하겠다”라며 놀라고, 강남은 “청담동에서 3만 원이야”라고 클래스가 다른 맛에 극찬해 안성재표 급식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초보 선생님들이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과 사과 따기 체험에 나선다.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은 “드디어 연예인이 오셨어요”라며 반기고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도 알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고.
뿐만 아니라 ‘태리쌤’ 김태리 팀과 ‘감자쌤’ 최현욱 팀으로 나뉘어 두 팀의 양보 없는 사과 따기 대결이 펼쳐진다. 문경의 특산물이 사과인 만큼 지식이 남다른 ‘사과 박사’ 아이들의 활약 속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오늘 저녁 7시 4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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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tvN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