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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박성훈, 이기택과 삼각 로맨스의 절정을 맞는다.
오늘(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8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거침없는 구애 공세에 놓인다.
이의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치 레이스처럼 펼쳐지던 송태섭과 신지수의 경쟁 구도가 커다란 변곡점을 맞이했다. 신지수가 이의영에게 정식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다는 고백을 건넨 데 이어 송태섭이 이의영을 보러 왔다가 그 결정적 순간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 것.
이에 걷잡을 수 없는 흐름 속 두 사람의 대결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송태섭과 신지수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이의영이 근무하는 더 힐스 호텔 앞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타이밍에 동시에 나타난 송태섭과 신지수는 흔들림 없는 태세로 서로를 응시해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는 이의영은 끊임없이 도착하는 두 남자의 연락을 예감케 하고 있다.
각각 이의영과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도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이의영의 퇴근 시간에 맞춰 호텔 앞으로 온 송태섭은 집까지 바래다주는 다정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정식으로 식사 자리를 만들어 낸 신지수는 달달한 눈빛으로 이의영을 응시, 핑크빛 기류를 드리우고 있다.
이처럼 송태섭과 신지수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의영에게 자신을 어필할 예정이다.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아프다는 소식에 상비약을 들고 한걸음에 달려올 송태섭과 풀어진 셔츠 차림으로 섹시미를 장착, 짜릿한 플러팅으로 이의영을 뒤흔들 신지수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SLL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