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사진=이데일리DB
앞서 김동완은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MC 딩동을 응원했다. 그러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게시글을 삭제하고 고개를 숙였다.
MC 딩동은 지난 7일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 BJ A씨의 머리채를 잡으며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MC 딩동은 A씨가 과거 자신의 음주 운전 이력을 언급하자 격분해 이같은 행동을 했고, 그대로 방송에 송출됐다.
이후 MC 딩동은 “1년 반 동안 일이 거의 없다가 이제야 다시 열심히 해보려던 상황이었다”며 “갑작스럽게 과거 사건이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 2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방송 이후 MC 딩동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MC 딩동은 “이번 일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거나 확대 해석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말했다.
MC 딩동은 2022년 2월 서울 성북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달아났다. 이후 4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회 취소 수준이 나왔다. MC 딩동은 같은 해 6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