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 우승자 김기태, 오늘(22일) 신곡 ‘사랑한 후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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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2일, 오후 04:06

(MHN 김설 기자) 가수 김기태가 새로운 리메이크 싱글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김기태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한 후에(2026)’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MBC ‘1등들’ 최종 1위 이후 선보이는 첫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팬들과 평단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곡 ‘사랑한 후에(2026)’는 지난 2003년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이영준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김기태는 원곡이 가진 서정적인 힘을 유지하면서도, 본인만의 전매특허인 허스키하고 짙은 음색을 더해 23년 만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JTBC ‘싱어게인2’ 우승에 이어 최근 역대 오디션 우승자들이 집결한 ‘1등들’에서도 최종 1위를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한 만큼, 그가 선보일 새로운 감성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가요계의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뭉쳤다. 김태우, 소향, 알리, 양지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과 OST를 책임져온 실력파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편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김기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베테랑 프로듀서들의 감각이 만나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기태의 ‘사랑한 후에(2026)’는 오늘 일요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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