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런닝맨' 멤버 지예은이 러브라인을 형성해 미소를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탐정으로 변신한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탐정사무소 직원이 된 멤버들은 의뢰인 박신양의 부탁을 받고 도난당한 진품을 찾아 나섰다. 20개의 위작들 사이에 있는 단 한점의 진품을 찾아 나선 멤버들은 미션 중간에 카페에 들러 빵과 커피를 먹기 시작했다.
양세찬이 멀리 있는 지예은에게 굳이 빵을 권하자 멤버들은 "너네 뭐냐"라며 강제 설렘 자극 러브라인을 만들어냈다. 더 나아가 지석진은 "너네 마지막으로 통화한 게 언제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언제였지, 3주 전?"이라고 답했다. 지석진이 누가 먼저 연락했냐고 묻자 지예은은 손가락으로 양세찬을 가리키며 "저 자식(?)이 먼저 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중간에 VCR 화면으로 등장해 추가 힌트를 제공했다. 진품은 긴 머리를 하고 있다는 것. 이에 지예은은 유재석이 가진 작품 중 '지석진 모나리자'를 가져갔고, 유재석의 예상대로 그 그림이 진품이었다. 이후 복불복 랩 액자 벌칙을 받은 멤버들. 유재석은 두꺼운 랩을 씌운 액자를 받았음에도 힘으로 액자를 뚫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오프닝에서 '환갑' 지석진이 브랜드 평판 2위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박수를 받았다. 1위는 유재석이었다. 이에 하하는 "1위랑 2위랑 차이가 많이 났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나는 버스 공짜야'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5년 뒤 지석진 공짜 버스 레이스를 하자"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새로운 게스트 가수 성시경과 이창섭이 등장했다. 성시경은 날렵해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지예은은 성시경에게 "살이 진짜 많이 빠지셨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성시경은 "민석이 얘기했냐. 전에 저한테 울면서 멜로망스 김민석이 좋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지예은은 당황하며 "선배님 허언증이 심하시다"라고 응수했고, 유재석은 "어차피 안돼"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