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비트’ 때 정우성 보다 임창정 챙겼다..“항상 봐도 귀여워” (‘백반기행’)

연예

OSEN,

2026년 3월 22일, 오후 08: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과 허영만이 29년전 영화 '비트' 때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허영만을 만난 임창정은 “저희가 이제 만남이 영화 ‘비트’ 때 아니냐”라며 “그때 ‘비트’ 나오고 3집 앨범을 내면서 정말 많이 사랑을 받았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시 3집 타이틀곡 ‘그때 도 다시’는 전설의 메가 히트곡으로 5주 연속 1위에 등극은 물론 1997년도에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고.

영화 ‘비트’의 원작자인 허영만은 “근데 영화 ‘비트’가 29년 전 아니냐”라고 했고, 임창정은 “횟수로 30년 됐다. 제가 그때 되게 어려 보였는지 정우성, 고소영 등 다른 배우들보다 저를 되게 정겹게 대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허영만은 “항상 봐도 귀엽다. 애기 같다”라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