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청순한 비주얼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과거 그룹 씨야의 리더이자 '인형 미모'의 대명사로 불렸던 남규리의 평소 생활이 예고됐다.
남규리는 화사한 꽃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과격한 손놀림으로 삼겹살 비닐 팩을 단번에 뜯어내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 특히 보는이들을 경악게 한 것은 남규리의 테토녀식 먹방이었다. 남규리는 잘 구워진 삼겹살을 가위로 썰지 않은 채, 통째로 들고 뜯어 먹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규리의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규리는 무려 20년 차 베테랑 라이더였다. 블랙 라이딩 자켓을 갖춰 입고 헬멧을 쓴 채 능숙하게 바이크를 모는 남규리의 모습은 마치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예상치 못한 남규리의 거친 매력에 폭소하며 "미우새 조건은 다 갖췄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