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곧 마흔인데 '용감한 형사들5' 막내 되어 감사해"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3일, 오전 11:46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 윤두준이 '막내'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은 23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 하이라이트에서는 리더이지만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막내인 윤두준은 "저도 내일모레 마흔인 서른여덟이다"라며 "아직 열심히 일하는 아이돌이다, 막내라고 하니까 감사한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거의 20년 가까이 됐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고 해서 '야 축하해' 그런 느낌은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보다 '용형'을 주변에서 이렇게 많이 보는지 처음 알았다, 회사 직원들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그분들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진정성 있는 공감은 물론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효과까지 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5에는 배우 곽선영, 가수 윤두준이 새 MC로 합류해 안정환, 권일용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시즌5는 오는 27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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