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맞아? 하하, 첫째子 드림이 수준급 영어실력에 "유학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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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07: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하하가, 아들 드림이 ‘유학'에 대해 고민, 특히 드림이가 중1임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3일 공개된 하하 유튜브 채널 영상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된 드림이.. 누나랑 영국 갈래?’에서는 ‘명예 영국인’과 만난 하하와 아들 드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슈퍼스타만 나가는 프로그램 나갔다며,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드림이의 영어 실력이었다. 중학교 1학년인 드림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며 하하를 대신해 통역까지 해냈고, 이를 본 명예 영국인은 “아들이 정말 똑똑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드림이가 웃음을 터뜨리자 하하는 “아빠 무시하지 마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드림이는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에 가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하하는 “영국 날씨는 우울하다. 아직 여자한테 관심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명예 영국인은 “아빠랑 사는 거 행복하지 않나. 이런 게 한국 부모님이다”라며 “영국 와라, 내가 키워주겠다. 축구도 보여주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드림이는 “힙합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하하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해서 이름을 드림이라고 지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명예 영국인은 “나도 힙합 좋아한다. 미국에서 음악을 했다”며 자신의 이력을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드림이가 “영국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자 하하는 “아빠가 바빠서 같이 못 가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명예 영국인은 “영국에 3층 집이 있다. 우리 집에 와라”며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이어 “오늘 영국에서 살 수 있을지 체크해보자”며 즉석 영어 상담까지 이어졌다.

이에 하하는 “솔직히 유학 갔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드림이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준 드림이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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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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