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존재감 논란' 송지효, 또 태도 논란 터졌다…"간절함 안보여"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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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후 07:07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송지효의 방송 태도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의 전시회를 배경으로 한 추리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게스트 박신양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받은 명화 속에서 위작과 진품을 가려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초반 10분이 지난 후에야 말문을 열었고 이후에도 쉽게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송지효는 방송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듯 제시어 맞히기 코너에서 "잠깐만! 문제 한 번만 더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에게 핀잔을 듣는 등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송지효는 지난 8일에도 10초 남짓한 분량으로 한 차례 하차설이 제기된 바 있다. 1시간 30분 남짓한 당시 방송에서 송지효가 등장한 장면은 단 10초. 이 역시도 대부분이 리액션을 하거나 단체컷에서만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런닝맨' 채널에는 "또 하차설 제기될 것 같다", "오디오는 아예 들리지도 않는다", "열심히 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2023년에도 비슷한 이유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던 적이 있다. 이를 인지한 '런닝맨' 주축 멤버 유재석는 "지효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한다"고 감쌌지만 논란은 끊이지를 않았다.

이러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지효는 지난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속옷 브랜드 신제품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17년째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SBS '런닝맨'에서의 열의 없는 모습와는 사뭇 다른 자세다. 이에 송지효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MHN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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