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부터 작업 중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후 07:05

(MHN 최영은 기자) 가수 지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지나는 개인 계정에 편안한 차림으로 허밍하듯 가볍게 노래를 부르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나는 노란색 후드티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팝송을 흥얼거렸다. 이와 함께 그는 영상과 함께 "새벽 2시 광기"를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그의 옆에는 음악 작업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북이 놓여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나는 2010년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비주얼 뿐 아니라 가창력까지 겸비해 큰 인기를 얻었다. 데뷔 당시 발표한 비와 함께 부른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연인 사이의 설렘을 주고 정반대의 분위기인 '꺼져 줄게 잘 살아'는 헤어진 연인에게 한 방을 주는 것으로 두 개의 노래 전부 인기를 끌었다.

이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를 발매하며 여러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어 '탑 걸(Top Girl)', '투 핫(2HOT)'등을 발매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또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도 출연해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2016년 지나는 원정 성매매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해당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으면서 한국에서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그는 성매매가 아닌 호감의 상대와 만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근 지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작업을 진행 중인 듯한 해당 게시글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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