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나나가 출연, 연애관을 고백했다.
이날 매니저는 나나에게 "곧 마흔이다. 아직 한창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나가 "한창일 때 연애 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매니저는 "(연애를) 못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나나는 "나는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또 나나는 자신의 이상혀엥 대해 "성격이 부드럽고 세심한 사람이면 좋겠다. 점점 외모는 안 보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약 10년 만에 예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속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과 자기관리 루틴, 쇼핑 일상 등이 공개됐다. 또 매니저와의 유쾌한 케미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오렌지카라멜' 유닛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2016년 tvN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킬잇', '출사표', ' 마스크걸', '클라이맥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나나는 2024년 모델 채종석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정황이 확산되며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나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