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결혼 1년 만에…박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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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후 07:38

(MHN 윤우규 기자) 아나운서 김세연이 결혼 1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23일 김세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주 금요일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라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신생아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아이의 머리 위에는 '김세연아기'라고 쓰여있다. 

김세연은 "한 달 빨리 태어나서 좀 놀랐다.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하다.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면서 "직접 연락 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계정을 통해 미리 소식 전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 김세연은 "(아이가) 2.5kg이라서 아주 조그맣고 귀엽다. 부리입이 매력적인 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길"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아기가 너무너무 예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무 고생했다" 등 다양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세연은 201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입사 초기부터 '베이스볼 S', '골프투데이' 등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대중에게 관심을 받았다. 김세연은 단정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SBS 간판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세연은 지난해 5월 계정을 통해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결혼식은 가족과 함께하는 스몰 웨딩 형태로 조용히 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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