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2세 태명 깜짝 공개... 작명가까지 등판('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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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08:0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2세 태명부터 작명 추천까지 받아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EP.1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먼저 정이랑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강남 8학군 출신에 MBC 공채 코미디언인 그는 연극교원 자격증까지 보유한 인재. 이에 신동엽은 “SNL 출연 전 이랑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배우인 줄 알았다가 코미디언 후배더라”고 밝혔고, 정이랑은 “너무 모르신 거 아닌가요, 실수 많이 하신다”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이야기였다. 시험관 시술 여부를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 주사 맞는 시간마다 알람이 울리는데, 어느 날 주사를 안 가져왔다”며 “이 과정이 여자에게 정말 힘들다. 10일 동안 하루 세 번씩 맞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태명’ 계획도 공개했다. “봄에 낳으면 냉이나 달래처럼 제철 채소로 하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4~5월이면 두릅도 있다. 내가 두릅을 좋아한다. 12월이면 배추”라고 덧붙였고, 정호철이 “시래기”를 제안하자 김준호는 “시래기는 좀 그렇다. 쓰레기는 나로 만족한다”며 자폭 개그로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작명가가 깜짝 등장해 실제 이름 추천까지 이어졌다. 아들 이름으로는 ‘김재하’, ‘김정후’를, 딸 이름으로는 ‘김재희’, ‘김규린’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험관 준비 과정부터 태명,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가운데, 두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과 유쾌한 대화가 웃음과 관심을 동시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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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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