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가 역대급 기수로 남을 전망이다. 14명의 출연자 중 12명이 방송 후 공개 연애 중이기 때문이다.
23일 경수는 자신의 SNS에 한 여성과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연애를 알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경수님 젊어지셨다" 등 댓글이 달렸다.
영식과 현숙도 최근 유튜브를 통해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는 서로를 선택하지 않았으나, 이후 현숙의 제안으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해 7개월째 교제 중이다.
광주에 살고 있는 영식과 인천에 있는 현숙은 장거리인데다, 두 사람 모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7개월 동안 사귀는 시간도 있었고 위태로운 시간도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하지만 7개월 동안 지지고 볶으면서 오히려 더 단단해진 느낌이라고. 현재는 현숙이 영식의 딸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을 선택했었던 상철과 정숙은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또 영철과 영자도 결혼식을 올렸고, 영호와 옥순 역시 혼인신고를 마쳤다.
광수와 정희 역시 변함없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순자는 '나솔사계' 출연한 미스터킴과 열애를 공개했다.
14명의 출연자 중 12명이 연애 소식을 공개하면서 28기는 '레전드 기수'로 남겨됐다.
사진=출연자들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