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서장훈이 미녀 스타들을 닮았다는 사연자의 주장(?)을 듣고 황당해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올해 나이 29세 여성이 등장해 "현재는 무직, 예전에는 쇼핑몰을 운영했었다"라고 자기소개했다.
그를 만난 MC 서장훈이 "(3층 계단 올라온 것뿐인데) 이렇게까지 숨이 차면 너 문제 있는 거다"라며 걱정부터 했다.
이내 그가 고민을 토로했다. "과거 (키 167cm에) 몸무게 42kg 때 신세경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현재 170cm에) 127kg까지 살찌면서 미모를 잃었다. 인기녀의 삶을 되찾고 싶다"라고 밝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이를 들은 MC 이수근이 "사진 있어? 어떻게 하다가 입맛이 그렇게 생긴 거냐? 신세경 외모는 포기하기 어려웠을 텐데!"라고 궁금해했다. 이어 과거 사진을 보고는 "에이! 거짓말! 신세경을 떠나서 예뻐"라며 칭찬했다. 그러자 사연자가 "하지원, 아오이 유우, NS윤지도 (닮았다는 말) 들어봤다"라고 주장했다.
이때 서장훈이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헛웃음을 지었다. 특히 "신세경, 하지원, 아오이 유우, NS윤지 그분과는 네가 관계가 없다. 내가 볼 때 그렇다"라면서 "그 네 명은 다 특징이 다른 사람들이야. 네 명이 서로 안 닮았는데, 네가 누구를 닮았다는 거야?"라고 '팩폭'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