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위해 ‘숙이카세’ 오픈… “최연소 손님”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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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후 08:47

(MHN 김설 기자) 김숙이 절친 박수홍의 가족을 캠핑장에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재이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고모가 다 준비해봤어 (ft. 박수홍 가족 초대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자신의 캠핑 아지트에 박수홍 부부와 그의 딸 재이를 초대해 정성 가득한 ‘숙이카세’를 선보였다.

김숙은 귀한 손님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특히 메뉴 선정에 공을 들인 김숙은 “어제가 라미란의 생일이었다. 생일자가 직접 만들어준 비빔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절친 라미란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봄동비빔밥을 준비했다.

손님 도착 전 팝업 텐트를 치고 웰컴티와 한치 샐러드를 직접 만들며 설렘을 드러낸 김숙은 “원래 아이들이 나를 싫어하던데 걱정이다”라며 최연소 손님인 재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 섞인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였다. 인생 첫 캠핑에 나선 재이는 인형 같은 미모로 등장과 동시에 김숙의 감탄을 자아냈다. 재이는 김숙의 얼굴과 옷에 스티커를 잔뜩 붙이며 장난을 쳤고, 김숙은 “이렇게까지 놀아줘야 하는 거 맞지?”라고 물으면서도 조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먹방도 이어졌다. 생애 처음으로 한치를 맛본 재이는 거부감 없이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이 “재이가 입맛이 고급이다. 한치 맛을 안다”며 계속해서 요리를 내오자, 박수홍은 “그냥 맛있는 게 아니라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라며 극찬했다.

박수홍은 김숙이 마련한 캠핑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렇게 사는 것도 참 좋다. 서울은 너무 각박하고 일도 치열한데 여기서 제대로 힐링한다”며 “앞으로 김숙을 쫓아다녀야겠다. 한치 좀 가끔 잡아다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이가 정말 순하고 예쁘다. 키즈 모델 같다”, “최연소 캠퍼의 등장이 너무 귀엽다”, “김숙 고모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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