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로 -28kg 뺐는데? 풍자, 다이어트 후 입 터졌다.. ‘폭풍 흡입 ('풍자테레비')

연예

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09: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여전한 ‘먹방 텐션’을 보여줬다.

23일 공개된 영상 ‘일식 중식 디저트까지~ 요코하마 미식여행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맛집 정리 | 일본 가성비 오마카세 | 칼디 추천템’에서는 풍자의 일본 요코하마 여행기가 담겼다.

풍자는 요코하마 도착 후 “호텔에서 20분 거리라 택시 타려다가 운동할 겸 걸어 나왔다”고 했지만, 강풍주의보 수준의 바람에 “후회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으로 향한 풍자는 “챗GPT가 알려준 맛집”이라며 판다 만두, 샤오롱바오 맛집 등을 찾아 먹방을 시작했다. 한 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 다이어트 이후에도 변함없는 먹방 본능을 드러냈다.

다만 인기 맛집답게 예약이 모두 차 있거나 문을 닫은 곳도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풍자는 “내가 가려던 곳이 다 예약됐다. 운이 없다”며 웃었고, 결국 다음 날을 위해 미리 예약까지 해두는 철저함을 보였다.

이튿날에는 일본에 온 만큼 일식을 즐기기 위해 오마카세를 예약했다. 1인당 약 9만 원대의 가성비 오마카세를 경험한 풍자는 “이 정도면 중간급인데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10분 거리의 카페까지 찾아 디저트 코스까지 완벽하게 즐겼다.

앞서 풍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약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에서는 ‘입 터진’ 먹방을 선보이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이어갔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음식 앞에서 솔직한 반응을 보이는 풍자의 모습이 또 다른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