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위선양” 박명수, 진과 찐친 인증..BTS 광화문 공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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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09:53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두고 “국위선양”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멤버 진과의 인연도 있는 난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공연 규모에 대해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며 “우리 ‘라디오쇼’도 광화문 공개방송을 두 번 했는데,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사이에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우리는 한 1~2천 명 정도였지만, 국가적인 홍보 없이도 많이 와주신 것”이라며 나름의 자부심도 드러냈다.

무엇보다 BTS 공연에 대해서는 극찬을 쏟아냈다. 그는 “방탄소년단 슈가와 진은 저와 인연이 있다”며 “광화문 공연이 성공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건 의미 없다. 국위선양을 얼마나 했나”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전 세계 196개국에 한국의 광화문이 방송으로 나갔다. 이건 돈으로 따질 수 없는 효과고 BTS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모든 분들이 축하해주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20일 방송에서도 “광화문에 가면 외국인이 더 많을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던 상황,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다. 질서를 지키면서 즐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멤버 진과의 따로 친분이 있는 것에 대해선 “괜히 부담이 될까 봐 따로 연락은 하지 않았다”며 “공연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으며, 77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현장에는 약 10만 명의 관객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지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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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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