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가수 지드래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0924770410_69c1e317a555c.jpg)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악플러를 비롯해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4일 “팬 여러분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100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 측은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률대리인과 협력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 미디어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고, 해당 피의자들은 각 주소지 관한 경찰서로 이송돼 수사를 이어갔다.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가 완료되어 검찰에 송치됐고,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는 경찰 단계에서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 가운데 고소 대상에는 일부 온라인 매체 운영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법조계 말을 빌려 지드래곤 측 고소 대상에 일부 온라인 매체 운영자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고소 대상과 범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매체는 과거 지드래곤의 특정 장소 출입 등을 근거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다수 게재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경찰 수사를 통해 의혹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1일과 2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