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일 윤혜진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리며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본 것이다.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는 해명 글을 작성했다. 이어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라면서 "낭만 없다 진짜"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윤혜진은 자신의 계정에 딸의 사진과 함께 "아빠 또 단축 수업인 줄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소식이 너무 귀엽다"는 문구를 게재한 바 있다. 교복을 입은 채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2013년생인 윤혜진의 딸이 중학생 신분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사안은 윤혜진의 빠른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1980년생 윤혜진은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013년생인 딸 엄지온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엄태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이 중단되었다. 당시 윤혜진은 "내 속은 속이 아니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용서는 내 선택이다"며 남편의 잘못을 용서하고 과정의 화합을 선택했다.
최근 윤혜진이 계정과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딸 엄지온의 근황 역시 대중들에 공개되고 있다. 엄지온은 이달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윤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