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 내년 초 출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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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4일, 오전 10:49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김종민이 구체적인 임신과 출산 계획을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MC 김종민이 손민수-임라라 부부를 대신해 쌍둥이 육아를 책임지는 '일일 아빠' 체험을 보여준다.

지난 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김종민은 "오는 4월에서 5월 중으로 임신, 내년 초 출산을 목표로 두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2세 계획을 언급한다. 또 그는 '자연 임신'을 목표로 건강 관리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종민은 손민수-임라라 집에 방문해 실전 육아에 도전한다. 김종민은 초반 쌍둥이의 식사를 챙기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쌍둥이들이 잠에서 깰까 봐 노심초사하며 현실 육아를 깨닫는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던 김종민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힘들다"라며 몇 시간만에 육아의 힘듦을 몸소 체험한다. 

예비 아빠로서 자신감을 내비쳤던 김종민이 현실 육아의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종민은 데뷔 전 댄서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코요태의 객원 멤버로 데뷔해 2001년 정규 멤버로 합류 이후 현재까지 코요태 리더로 활동 중이다. 코요태는 '파란', '비몽', '디스코 왕', '실연', '순정', '우리의 꿈'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20년이 넘는 장수 그룹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종민은 과거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현재 열심히 운동 중이며 술은 완전히 끊었다"라며 2세를 위한 노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아들, 딸 둘 다 원한다. 쌍둥이는 아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MHN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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