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중1 딸, '불법 알바' 의혹.."돈받고 일한거 아냐" 분노[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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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4일, 오전 11:2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불법알바 의혹에 분노를 표했다.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빠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윤혜진의 딸 지온이 직접 찍어 보낸 것으로, 교복을 입은 채 마트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캐너로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고, 무사히 계산을 마친 뒤 뿌듯한 듯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상을 공개한 뒤 "정식 고용이면 불법"이라는 보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만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 13세 이상 15세 미만의 경우 청소년 취직인허증이 있다면 일을 할 수 있지만, 지온의 경우 2013년 6월생으로 아직 만 12세인 상황.

이에 '불법 알바' 의혹까지 제기되자 윤혜진은 24일 추가 글을 올리고 "진짜 알바를 한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거예요. 돈받고 일을 한 게 아닙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우리 어릴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거"라며 "낭만없다 진짜.."라고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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