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유쾌한 에너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이 가운데, 24일 베일을 벗은 단체 포스터는 마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화면 속 인물들을 들여다보는 듯한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각 인물들의 행복한 웃음은 드라마를 관통하는 밝고 훈훈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포스터에는 극의 중심이 되는 윤종훈(고결), 엄현경(조은애), 정윤(고민호), 윤다영(서승리)을 비롯해 부부로 뭉친 김혜옥(강연자)과 선우재덕(조성준), 윤다훈(고대치)과 문희경(은수정), 이상숙(유정란)과 정호빈(서권식 역), 이호재(고강수)와 정영숙(이영화)이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성병숙(박순분), 최성원(조은형), 엄혜수(함초롱), 김나리(조은님), 유진석(서승우), 김수아(천지선), 이다은(조빛나)은 각 가족 구성원이자 독립된 인물로서 이야기의 다채로움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릴 예정이다.
특히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은 극 중 가족 안팎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깊어지는 사랑을 통해 진정한 성장을 이뤄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총 120부작으로 편성된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방영 당시 최고 12.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사랑받으며 약 6개월간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았다.
사진=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