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아이돌 가수 브랜드 평판에 이어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지난 1달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평판 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등으로 분류해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박지훈의 뒤를 이어 2위에는 유해진, 3위에는 유지태, 4위에는 이준혁이 이름을 올렸다. 순위권 모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이 차지해 작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훈은 지난 주 집계된 아이돌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랭킹에서도 1위에 올라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로써 박지훈의 인기는 분야와 상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박지훈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배우 활동에 전념한 그는 웨이브 '약한영웅 시리즈'에서 연시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이후 차기작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지를 탄탄히 했다.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사랑을 받은 박지훈은 차기작으로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전설의 취사병’에 출연한다. 극 중 그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또 박지훈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엠넷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쇼박스, 엠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