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노래방 콘서트 이어 광화문 가나…"장소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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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4일, 오후 07:22

(MHN 최영은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다음 공연 장소 물색에 나섰다.

24일 유세윤은 개인 계정에 짧은 노래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음 콘서트 장소 물색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유세윤은 건물 옥상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간주점프는 안돼요'라는 노래를 열창하는 그의 모습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을 떠올리게 한다. 

누리꾼들은 "코노 콘서트 티켓팅 너무 힘들다", "가정의 달도 찾아오니 키즈카페와 노인정 공연 부탁한다", "간주점프 안되니까 번지 점프대에서 공연해달라", "우리 집에 와달라", "광화문을 은근히 보여준다"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은 지난 2월 '코인 노래방 단독 콘서트'로 관심을 받았다. 총 6석으로 진행된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달성했으며, 이후 3석을 추가한 앵콜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시켰다. 

유세윤은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4년에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복학생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은 그는 이후 '개콘'의 '사랑의 카운슬러' 코너에서 동료 코미디언 강유미와 환상 케미를 선보이며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코너에서 매번 다른 역할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개콘' 전성기 시절의 주역 멤버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MBC '무릎팍 도사'를 시작으로 MBC '라디오 스타', JTBC '비정상 회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등 예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MC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최근 유세윤은 가수 유성은과 9년 만에 음악 협업을 진행, 신곡 '내가 아니기를'을 발매해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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