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이선민과 결혼 상상?…스킨십 안될 것 같아"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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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전 05:10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신여성' 박세미가 이선민과의 결혼을 상상해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코미디언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세미가 이선민과 10년 전 개그 공채를 준비하며 극장 생활을 오래 함께 한 사이라고 해 시선을 모았다. 박세미는 당시 68㎏에 육박했다고 밝히며 이후 약 20㎏을 감량, 대표 부캐인 '서준맘'으로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계기를 전했다. 박세미는 "당시 뚱뚱하고 아줌마 같은 캐릭터로 승부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안 되겠더라"라며 홍현희, 김영희, 홍윤화, 신기루 등을 보고 생각을 바꿔 살을 빼 '신도시 엄마'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부연했다.

철저한 식단관리로 20㎏을 감량했다는 박세미는 조혜련, 이경실에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세미는 이선민과의 만남을 응원하는 많은 반응에 결혼을 상상해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세미는 "'동상이몽',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가고 얼마나 할 수 있는 게 많을까, 솔직히 돈에 눈이 멀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선민과의 결혼은 스킨십이 안 될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 역시 박세미의 의견에 공감하며 "세미가 68㎏ 시절부터 봐왔다"라고 너무 친구같은 사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이선민은 "주변에 세미를 아내감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라며 "박세미는 긍정적이고 우울감에 빠진 걸 못 봤다, 자기 관리를 잘하고 생활력이 기가 막히다"라고 박세미의 장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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