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이 소개팅에 나선 전처를 보며, 진심으로 앞날을 응원했다.
24일 화요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 전처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올해 48세인 배우 박재현이 출연했다., 이혼 3년차인 그가 스튜디오에 방문, 33세인 전처 한혜주에 대해 박재현은 “전처가 잘 됐으면 좋겠다 소통 자주하는 편”이라 대답했다.
이 가운데 박재현의 전처인 한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친 언니, 조카와도 함께 살고 있는 모습.한혜주는 친 언니 도움을 받고 있다며 언니와 공동육아 중이라 전했다. 특히 딸이 “아빠 100명 갖고 싶다”고 하자모니터로 보던 박재현은 “충격이다”고 했다.장윤정이 “배우자는 그렇다 쳐도, 내 딸이 다른 사람한테 아빠라고 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재현은 “그건 기분 더러울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전처 한혜주의 소개팅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주는 “인생의 첫 소개팅”이라며 긴장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선,“돌싱이길 바란다, 이해심 많고 체력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때소개팅남이 도착, 훈훈한 외모에 박재현도 “잘생겼다”며 인정했다.소개팅남은 90년 생으로 한혜주와는 3살차이. 소개팅남이 3살 연상이었다.
한혜주는 “혹시 제가 무슨 일 하는지 들으셨나”며 자신이 무속인이란 직업에신경쓰인 모습. 마침 소개팅남인 직업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한혜주는 “제가 가야할 길이라 가게됐다”고 답했다.이어 최근 연애를 묻자 한혜주는 “결혼을 했다가 이혼했다”고 하자 소개팅남은 “저도 이혼 경험이 있다 (돌싱)5년됐다”고 대답, ‘이혼’이란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었다. 하지만 소개팅남은 아이가 없는 상황. 한혜주는 “저는 아이가 있다”며 솔직, 소개팅남은 “아이를 좋아한다”며 분위기를 풀었다.그러면서 한혜주의 직업에 대해 소개팅남은 “편견없이 보려는 성향, 나랑 다르면 욕하기 보다 나랑 달라서 재밌네 생각한다, 사람 대 사람으로 보는게 좋은 거 같다”고 말해 더욱 한혜주를 감동하게 했다.

분위기를 몰아 재혼 생각을 묻자 소개팅남은 “인생은 행복해지려고 사는 것”이라며 “결혼하는 이유도 행복하려는 것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 “이라 했고 한혜주도 “이혼하고 생각없다가, 나도 사랑받고 싶단 생각 들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이어 평소 하고싶은 것에 대해 소개팅남에 묻자 한혜주는 “공방같은 것”이라 했고 소개팅남은 “그럼 다음에 하면 좋겠다, 다음에 친해지면 이것저것 물어보겠다”고 말해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한혜주도 “점 보러와라”며 친근하게 분위기를 풀었다.
집에 도착한 한혜주. 친정언니에게 소개팅에 대해 “내가 원하는 이성상”이라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돼, 소개팅남은 아이가 없지 않나. 만약 잘되면 내 아이를 이해해줄 수 있을지 걱정하게 된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혜주는 “나 여자구나, 나도 심장이 뛰긴 뛰는구나 싶더라”며 소개팅남에 대해 “잘생겼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친 언니는 “너 마음 가는대로 해라”며 응원했다.
이때 소개팅남으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았다. 한혜주가 사는 곳에서 애프터 신청을 한 것.한혜주는 “오랜만에 드는 감정, 낯설기도 하면서 좋았다”며 “한 번더 만나고 싶다, 내 매력을 어필하지 못 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두번째 데이트날이 공개됐다. 차문을 열어주자 “배려심이 많은 걸 느꼈다”며 감동,특히 한혜주가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곤 센스있는 데이트를 계획했다 이어 주변 반응을 묻자 한혜주는 “제가 많이 설렜다”며 “오랜만에 이런 감정 느꼈다”며 솔직, 바로 소개팅남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며 플러팅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데이트 모습을 공개, 향수 공방 데이트에 대해 “좋아하는 걸 처음해봐 너무 좋았다”고 했다.이어 프로방스에서 네컷 사진도 함께 찍은 두 사람. 한혜주는 “붙어 앉았을 때옆에서 계속 쳐다봐 정신없었다”며감정이 컨트롤 불가인 설렘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께 식사하러 나선 두 사람. 식물을 키우는 소개팅남 선물에 “세삼하더라, 기억해주고 준비해 고마웠다”며 감동했다.
특히 소개팅남은 “새로 연애하고 싶단 생각이 드나”며 질문, “아직까지 조심스럽나”고 물었고 한혜주는 잠시 고민에 잠기더니“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만날 것 같다”며 “나도 여자인데 사랑받고 싶다, 내 마음이 다시 살아나서 ”라며 솔직하게 말했다.그러면서 조심스럽게 “상대가 아이가 있다면 내 아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나”라며 질문,소개팅남은 “내 아이를 가져본 적 없어, 내 아이란 개념은 모르겠지만좋은 가족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솔직하게 말했다.이어 “친아빠처럼 못해준다 해도, 아이에게 잘해줄 순 있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며 생각이 깊은 모습을 보였다.
한혜주는 자신의 처한 현실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해 솔직, 소개팅남은 “서로에게 많이 바라지 말고 할수없는 선에서 노력하는 모습으로 노력한다면 되지 않을까 싶다”며 “편하게 계속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한혜주는 “오늘 참 편안해, 서로 깊이있게 알아봤다”며 “오로자 나로 설렜다, 그래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모니터를 보던 박재현은 “전처가 좋아하는 상. 나와 정반대인 남자인 것 같다”며 “엄마 입장으로 연애 쉽지 않을 것. 전처 뿐만 아닌 딸에게도 좋은 아빠가 있으면 좋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박재현은 “서로가 오해가 있든 우린 헤어진 것. 하지만 딸에 대한 부모로 역할이 남았다”며 “해야할 일 많으니 소통 잘하며 지금처럼 지내자, 행복할 수 있는 일 다 해내가길. 조금씩 의지하며 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