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배우 되기 전 동대문에서 일했다 “옷 파는 형 도와..손발 빠른 스타일”(틈만나면)[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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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5일, 오전 06: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건우가 과거 다양한 일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갔다. 동대문 도매일을 하고 있는 부부인 틈 친구. 

유재석은 “우리 때 동대문은 진짜 쇼핑의 메카였다”라고 말했고, 유연석은 “쇼핑도 하고 떡볶이도 먹고.. 그런 추억이 많다. 매장이 굉장히 많았다. 흥정하는 재미가 있었다. 쇼핑몰 앞에 공연장이 있어서 무대가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김건우는 “동대문에서 일했다. 어릴 때 일했다. 옷 판매하는 형들 도와줬다. 밤 10시에 출근해서 다음 날 오전 10시에 퇴근했던 것 같다. 완전 아르바이트였다. 군대 가기 전에는 가방 도매에서 일했다. 손발이 빨라서 척척척 하고 가는 스타일이었다. 혼나지는 않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돌돌이로 탁구공을 치는 미션에 도전했다. 손쉽게 성공했던 1, 2단계와 달리 이들은 3단계에서 막혔다. 유연석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들은 미션에 실패했다. 

가게에서 나온 유재석은 김건우에게 몸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놀렸고, 김건우는 “저는 오늘 저한테 실망했다. 이렇게까지 못하지 않은데.. 탁구를 잘 못한다. 축구, 달리기는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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