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신드롬 열기 잇는다…박지훈, 4월 29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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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전 08:01

박지훈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25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발매를 예고한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순백의 봉투와 흰 깃털, 그리고 천사 일러스트가 담겨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앨범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감정들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오랜 공백을 깬 박지훈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담고 있다.

최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극 중 '단종 오빠', '단종 앓이' 등 신드롬급 화제를 모으며 배우로서 정점에 선 그가 가수로서 보여줄 음악적 변신에도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는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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