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채널 '새고F5'는 지난 24일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샤이니 온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온유는 활동 당시 몸 상태가 크게 무너졌던 시기를 언급했다. 단 음식을 좋아한다는 온유는 "(한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단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했다. 몸이 많이 무너진 상태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던 배경에 대해 그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휴식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일상적인 컨디션 유지조차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온유는 지난 2023년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검진을 받은 뒤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생활이 건강에 미친 영향을 언급하는 동시에 현재는 식사와 컨디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온유는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등 히특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2018년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서도 입지를 다졌다.
온유는 오는 4월 11일 단독 팬미팅 '2026 온유 팬미팅 터프 러브 인 서울(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을 개최한다. 또 그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터프 러브(TOUGH LOVE)'로 국내 음원 사이트에 1위에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온유, 채널 '새고 F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