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25일 본선 1차 결과 공개…유명 vs 무명 데스매치 승자는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후 03:58

무명전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본선 탈락자를 가리는 잔혹한 승부의 막을 올린다.

25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5회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승리 팀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1라운드 '팀 대항전'에 이어, 리더들의 한 곡 대결로 팀의 운명을 결정짓는 2라운드 '탑 리더전'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는 역전극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주얼 에이스인 이대환 팀과 박민수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대환 팀은 고난도 스턴트 치어리딩을 결합한 파격적인 무대를 준비했으며, 박민수 팀은 고혹적인 댄스스포츠로 맞불을 놓는다. 또한 최연소 리더 김태웅부터 최고령 편승엽까지 '트롯 3대'가 뭉친 5위 팀의 눈물 어린 사투도 관전 포인트다.

하이라이트는 예선전 1위 출신인 한가락과 성리의 '탑 리더전'이다. 한가락은 "겁난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 반면, 성리는 "성대를 찢을 각오로 임하겠다"라는 상반된 포부로 정면충돌한다. 두 고수의 초접전 무대에 심사위원 임한별조차 "차마 못 고르겠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1라운드 점수 차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린 황윤성은 "자포자기한 심정"이라며 압박감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승부 끝에 발생할 첫 본선 탈락자의 정체와 새롭게 재편될 TOP3의 윤곽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mh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