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클라이맥스'가 장안의 화제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ㅣ감독: 이지원ㅣ출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ㅣ기획: KT스튜디오지니ㅣ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가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25일(수) 기준, 전세계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8일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월 24일(화)에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타겟 시청층을 사로잡았다.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4.2%를 돌파, 높은 몰입도를 입증했다(닐슨 코리아 제공). 이에 시청자들은 “시간 순삭이다”, “관계성 맛있다”, “연기로 꽉찼다”, “진짜 예측이 안되는 드라마”, “너무 쫄깃해서 심장 해로울듯”, “오랜만에 볼만한 드라마 나왔네” 등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클라이맥스'는 펀덱스(FUNdex)의 TV-OTT 드라마와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부문 랭킹 1위, 콘텐츠 랭킹 플랫폼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 2위까지 휩쓸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폭풍처럼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극중 하지원의 동성애 전개 등 예측할 수 없는 파격 전개가 도파민을 자극한다.
이에 '클라이맥스'의 제작진에도 관심이 쏠리는 바.
제작은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야당',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더불어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감독상을 휩쓴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이지원 감독은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2018년 미쓰백 개봉하고 한 작품을 더 찍었는데, 개봉을 못하고 ‘클라이맥스’가 먼저 시청자분들께 찾아뵙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약간 토할 거 같은 기분이다. 이 자리가 긴장되기 보다, 열과 성을 다해서 피땀눈물을 흘려 만든 작품이라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되고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말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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