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한명회 위해 100㎏까지 증량…급성 위염·대장염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후 10:25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유지태가 체중증량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3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악역 한명회로 열연한 유지태. 유지태는 "제 인생에 이런 일이 있나 싶습니다"라며 처음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유지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표현된 '한명회'와 다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자료를 분석하고, 의료용 테이프를 붙여서 눈매까지 날카롭게 만들며 유지태 표 한명회를 완성헀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감독님은 슬림한 한명회를 원하셨는데, 악인이 한명회밖에 없기 때문에 무게 중심을 잡으려면"이라며 거대하고 풍채 좋은 한명회를 표현한 이유를 밝혔다.

단종 이홍위를 표현하기 위해 15㎏을 감량한 박지훈과 달리 100㎏에 육박하는 몸을 만들었던 유지태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라며 고지혈증에 급성 위염, 대장염까지 각종 질환과 함께했던 체중 증량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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