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쇼트트랙 황제이자 올림픽 최고 메달 최민정이 김상겸의 메달 획득에 오해한 사연을 전했다.
25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메달리스트 특집이 열렸다. 올림픽 통산 400번 째 메달,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첫 번째 메달, 그리고 사격 진종오 선수가 갖고 있던 최고령 선수 기록을 깨고 37세 나이로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된 김상겸도 등장했다.

재미난 사실은 최민정이 김상겸의 첫 메달 획득을 듣고 그의 군 면제를 축하했다는 것이다. 최민정은 “김상겸 선수가 처음 메달 딴 걸 듣고 ‘김상겸 선수 군 면제됐겠다’라면서 기뻐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라며 민망해했다.
김상겸은 “최민정 선수랑은 선수촌에서 자주 만나긴 한다. 그런데 나이를 몰랐다”라면서 “경기 끝나고 알려주더라. 올림픽 400번 째 메달이랑, 올림픽 최고령자 메달리스트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상겸은 “제가 250kg을 들고 운동을 한다. 다음 올림픽을 준비한다. 다음 올림픽이면 마흔 살이 넘는다. 그래도 꿈을 꾸는 거니까, 사라지지 않는다”라며 또 한 번의 올림픽 도전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