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완전체로 예능에 출격해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 순간들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특별 출연했다. 세 사람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세 사람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현주엽은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 분 모두 응원했지만 특히 허찬미 씨가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무대를 뛰어다니면서도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 이후 달라진 일상과 인기를 실감한 순간들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소나는 직접 내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진행한 분식 이벤트를 떠올렸다. 그는 "TOP5에 들면 분식을 쏘겠다고 약속했는데, 고향 춘천에서 이벤트를 열었다"며 "150인분 떡볶이가 1시간 반 만에 모두 팔렸다"고 말했다. 이어 "못 드신 분들께는 대신 노래를 불러드렸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를 통해 "그때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허찬미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자신의 인기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연 중 잠깐 시간이 나서 불한증막에 갔는데, 옆에 있던 커플이 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며 "그때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홍성윤 역시 일상 속에서 인기를 체감한 순간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 선물을 사기 위해 방문한 백화점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을 만났다고 밝혔다. 홍성윤은 "사인을 요청해주시고, 화장품 샘플도 많이 챙겨주셨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하는 진선미 합동 무대도 최초로 공개됐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김성태는 "전생에 새였던 것 같다"고 극찬했고, 전현무는 "아침 시간인데 이런 무대가 가능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