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옥순 현커 됐다...영자-영식은 "각자의 길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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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6일, 오전 10:47

(MHN 이윤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 출연진들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솔로나라 30기 최종화에서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 두 커플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두 커플이 성사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상철은 "아직 꿈꾸는 것 같고, 일도 바쁘다. 만나는 분은 없고 열심히 제 인생 살고 있다. 마음이 진정되고 일도 한가해지면 짝을 다시 찾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고, 순자는 "영식님이 소개를 해주셔서 소개팅을 했는데, 마음이 좀 아픈 상태여서 잘 만나지는 못했다"며 아직 솔로인 근황을 전했다.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했던 영자와 영식은 현실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다. 영식은 "저희는 최종 커플은 됐었고, 한 달 정도 서로 알아가봤는데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각자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된 영수는 "저희는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끝나고 현실 커플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고백을 해서 현재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 중 손을 잡는 등 현실 커플의 달달함을 드러냈다. 

옥순은 "방영 기간 때는 주 1~2회 정도 꾸준히 만났는데,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심야 영화관을 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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