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이상아가 얼굴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상아는 25일 개인 계정에 "3월은 진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이마에 붉은 상처를 드러내며 당시의 충격이 컸음을 짐작게 한다.
이와 관련해 딸 서진 양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마 혼자 베란다 커튼 달다가 우당탕탕 넘어져서 이마가 찍혀 엉엉 울었다"면서 "엄마가 '이 예쁜 얼굴을 어떡하냐고'라며 소리 지르고 난리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아는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 셀카 한 장을 올려 부상 이후의 모습을 전했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상아는 지난 1984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아빠는 보디가드', '너와 나의 비밀일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 받았다.
최근 이상아는 본인이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경찰이 출동했다며 "영업하기 싫었다"고 힘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3년 만에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 딸을 얻었다. 이후 2002년 또 한번 이혼했다. 그 후 사업가 윤기영과 재혼한 그는 2016년 세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