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성웅, 이수경이 퀴즈에 도전했다.
이수경은 과거 예능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밝히며 "너무 있는 그대로 내장까지 다 보여준 것 같다고 맨날 혼났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은 반전 성격에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 '말하지 말자'라는 말을 차 안에 붙이고 다니기도 했다고.
이어 박성웅이 이수경이 일주일을 준비해 대학 연기과에 합격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경은 원래 미술을 오래 했다고 밝히며 미술 실기 시험 당일, 시간을 착각해 허무하게 시험 기회를 날려 인생의 변환점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수경은 "학원 가서 연습도 했다"라며 공주병 연기 벼락치기로 합격한 비화를 전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