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쫀쿠? 야르?"…양요섭, 첫 단독 웹예능 티저부터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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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6일, 오후 09:05

(MHN 박선하 기자) 가수 양요섭이 '요즘 것들'을 직접 체험하는 예능에 도전한다. 낯선 트랜드 앞에서 당황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예고했다.

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25일 신규 콘텐츠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요즘 요섭'은 양요섭이 10대부터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언어와 문화,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체험형 콘텐츠다.

티저 영상은 촬영 전 사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제작진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양요섭은 "유튜브를 시켜준다고 해서 왔는데 제작진이 너무 많아 놀랐다"며 "내향인의 정신이 혼미해진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MZ 세대 PD가 '쭈쫀쿠', '야르', '왁뿌', '트공남', '고무짜기', '버터떡' 등 신조어를 자연스럽게 섞어 사용하자, 양요섭은 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양요섭은 "평소 숏폼 콘텐츠를 자주 접한다"면서 자주 들리는 AI 음성까지 직접 연습해봤다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요즘 요섭'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사이에서 벌어지는 솔직한 반응과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세대 간 간극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오는 4월 2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을 통해 0화를 공개한다.

사진=어라운드어스, '고고씽(GOGOSING)'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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