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얼마나 힘들길래..황달 증세까지 “목숨걸고 ‘관악산’ 등산”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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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7일, 오후 10:13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목숨 걸고 관악산에 올랐다.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기받으러 왔다가 기빨린다? 사람에 치인다는 현재 충격적인 관악산 근황 (유퀴즈 관상가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관악산의 정기를 받아 구독자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관악산 등산에 도전한 장영란은 30분 만에 만난 첫 계단지옥에 한숨을 쉬었다.

“너무 힘들다”며 토로한 장영란은 가다가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는데. 제작진은 “결정해라. 여기서 중도 포기할지 말지”라고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그런 게 어딨냐”라며 다시 힘을 내고 올라갔다.

그러다 다시 급경사를 마주했고, 장영란은 “욕 나온다. 그래서 ‘악’산이구나”면서도 “그래도 중간에 내려가는 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1시간째 등산한 가운데 장영란은 평지에 “인생이 그런거다. 굴곡이 있으면 평지도 있고, 올라가면은 내려가는 것도 있고 인생은 그래요”라고 명언을 날리기도 했다.

중간중간 구독자들을 만난 장영란은 다시 힘을 얻어 다시 산을 올랐다. 그는 “여러분 모두 할 수 있다. 애들 둘 낳고 비호감 시절 20년을 버텼는데 이거 왜 못해. 할 수 있다”라고 다짐했다.

힘들어도 참고 묵묵히 오르는 장영란은 등산 1시간 30분째, 또 다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이때 스타일리스트 홍실장은 “언니 왜 이렇게 노래지셨냐”라고 놀랐고, 장영란은 노래진 흰자를 보여주며 “그 정도로 힘들다는 거다. 내 새끼들 소원을 모아서 목숨 걸고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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