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육성재 "드라마 잘되고 1/7 정산…연상 걸그룹 대시 받아" [종합]

연예

OSEN,

2026년 3월 27일, 오후 10:44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연상의 걸그룹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경기도 용인에서 ‘용인 진또배기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89번째 길바닥으로 경기도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용인을 선택한 가운데 곽튜브는 놀이공원을 떠올리며 용인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 츄로스와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꼽았다. 이에 전현무는 오랜 시간 사랑 받고 많은 연예인들도 다녀간 청국장 맛집을 소개했다. 그동안 많은 청국장을 먹어왔기에 눈이 높아졌다는 전현무는 밑반찬을 먹어보더니 “품격 있고 점잖다. 모든 반찬이 근본의 맛”이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3대째 이어진 깊은 맛을 자랑하는 청국장을 맛본 뒤에는 감동한 듯 “왜 내가 여기 오늘 처음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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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먹친구’가 2명이고, 같은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현무는 육성재의 ‘전동휠 연기’ 흑역사를 힌트로 줬지만 곽튜브는 다비치 강민경의 익룡 연기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비투비 육성재와 서은광을 떠올리며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했다. 육성재는 8살부터 15살까지 용인에서 거주했고, 부모님은 현재 용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서은광도 용인 출생이며 부모님이 현재 거주 중이며 홍보대사도 역임했다면서 강력한 ‘용인부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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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도토리 묵밥을 제시한 육성재와 부대찌개를 제시한 서은광 중에 인지도 대결에서 승리한 육성재를 선택했다. 이동 중 서은광과 육성재는 “14년차가 됐다. 비결은 막내다. 음악으로 잘 안 풀릴 때 육성재가 예능과 드라마로 잘 되면서 정산을 N분의 1로 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중간에 팀이 휘청휘청 하긴 했다. 정말 의가 상했을 때가 있었다. 혼자서 정말 끙끙 앓았다. ‘후야유’ 드라마 찍을 때였는데 일주일에 7시간 자고 그럴 때였는데 숙소 들어갔는데 서은광이 팬티 입고 게임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서은광은 “저도 나름 스케줄을 하고 싶었다. 나름 그런 고충이 있었다”고 말했고, 육성재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제가 하는 개인 활동에 대해 서은광이 다 알고 있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주고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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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계획에 따라 전현무와 곽튜브, 서은광, 육성재는 도토리 요리 한 상을 맛보게 됐다. 섭외가 수월하게 진행된 가운데 건강차로 입가심을 한 뒤 육성재가 극찬했던 열무김치를 먼저 영접한 뒤 감동한 전현무는 출연자와 스태프 등 총 40명에게 열무김치 1박스 씩을 쏘기로 했다. 이어 도토리 새싹무침, 도토리 묵밥, 도토리 쟁반국수를 접한 뒤 서은광 계획으로 준비된 산 속에 위치한 누룽지 백숙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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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백숙을 먹으면서 이야기가 오갔다. 정산에 대해 나오자 육성재는 “명품 가방과 스카프를 선물 드렸다. 그때가 21살인가 22살이었는데 내게는 큰 돈이었다. 데뷔하고 2~3년 동안은 정산금 말고 부모님 카드를 썼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100만원 씩 드리고 그 후에는 차 바꿔드리고 집 빚을 다 갚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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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아나운서 첫 월급이 쎄지 않은데 핸드폰을 바꿔드렸다. 프리랜서 첫 계약금으로는 필요한 게 뭐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안 하셔서 그걸 철썩 같이 믿었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유튜브로 처음 많이 들어왔을 때 천만 원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라며 음모론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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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년차인 만큼 음악 방송에서는 대선배라는 비투비는 “우리가 걸그룹에게 인기가 많다. 남성적으로 멋있는게 아니라 코미디언처럼 웃겨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그 흔한 아이돌 DM도 안 오냐”고 물었다. 서은광은 없다고 밝혔고, 육성재는 “연락 좀 왔다. 당시에 21살 쯤에 연상 걸그룹 들에게 많이 받았다. 보통 다이렉트로 오지는 않고 지인을 통해서 오는데 누군지는 궁금하니까 만나지도 못하면서 누군지는 물었다. 반은 알고 반은 아는데, 유명한 사람도 있다. 당시에는 ‘이 사람이 왜?’라면서 의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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